[천지일보=홍보영 기자]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자사의 고함량 비타민B복합제 ‘비맥스’의 지난해 매출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2017년 매출100억을 달성한 이후 매년 50%씩 가파르게 성장해왔다.회사측은 ‘비맥스’의 우수한 제품력과 세대·성별에 따른 맞춤형 제품 라인업이 이번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비맥스 시리즈’는 총 일곱 종류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고성장을 이끌고 있는 대표 제품은 ‘비맥스 메타’이다. ‘비맥스 메타’는 생체 이용률이 높은 활성비타민 B군과 더불어 현대인에 필수적인 비타
종합영양제 부문 2년 연속 1위‘메타비’, 만성피로에 효과[천지일보=홍보영 기자] 코로나19로 실내 생활이 많은 요즘 영양제 등 손쉽게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들이 주목 받는 가운데 활성비타민 B군은 물론 비타민 10여종과 각종 미네랄이 균형있게 함유돼 육체피로, 체력저하를 개선하고 신경·근육 통증 완화에 효과적인 고함량 활성비타민제 GC녹십자의 ‘비맥스 시리즈’가 관심을 모은다.지난 2012년 출시된 비맥스는 한국표준협회(KSA) 주최의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 종합 영양제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수상하며 소비
[천지일보=이수정 기자] GC녹십자는 장년층을 위한 고함량 활성비타민제 ‘비맥스 에버’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비맥스 에버는 ‘벤포티아민’과 ‘비스벤티아민’ 등 총 5종의 활성비타민B군이 함유돼 육체 피로 및 체력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활성비타민B군은 일반비타민보다 체내 흡수가 잘 되고 생체이용률이 높아 작용시간이 더 긴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 제품에는 녹용, 로얄젤리, 당귀, 황기 등 생약성분이 함유돼 있다. 또 위장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니코틴산아미드의 함량을 낮췄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이원재 GC녹십자 브랜드매니